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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13 11:57
[줄풀]의 효능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22,854  

 

[줄풀] 아세요.
불가사의한 효력을 지닌 약초라고 하는군요.

[줄풀]을 채취하여 잎과 뿌리를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끓여 마시거나 발효시켜 먹으면
거의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여러 질병에 효과가 있다고 하는군요.

당뇨병, 고혈압, 중풍, 심장병, 변비, 비만, 동맥경화 등 온갖 질병에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온갖 독을 풀어주고 대장과 위를 튼튼하게 한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도 먹었다고 하는군요.
서양에서는 줄풀의 열매를 와일드 라이스(Wildrice), 곧 야생쌀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한자로는 고미(苽米), 또는 교백자(狡白子), 고실(孤實) 등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줄풀의 열매는 가을철에 따서 겉껍질을 벗겨 내고 햇볕에 말려
쌀 대신 밥을 지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녹말, 당분, 그리고 갖가지 미량 원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 영양이 풍부하며
,
열을 내리고 소변을 잘 나오게 하고 위와 장을 고르게 하여 설사와 변비를 없애고

허약한 체질을 튼튼하게 바꾸어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줄풀의 열매를 오랫동안 먹으면 당뇨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합니다.
옛날에 김포 지방에 줄쌀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것은 줄풀과 벼를 교배시켜 만든 것으로 벼알이 굵고 밥맛이 좋으며

여러 가지 약효가 뛰어나서 최고의 쌀로 쳐주었다 네요.
하지만 지금은 종자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고 하는군요
.

줄풀의 잎과 뿌리, 줄기에는 단백질과 정유, 회분, 그리고 미량 원소가 많이 들어 있다.

줄풀을 끓인 물에 목욕을 하면 섭씨 180도에서도 죽지 않는 특이한 미생물이 생긴 되요.
이 미생물은 줄을 달인 물에 사람의 체액이 닿았을 때만 생긴 되요
.
이 미생물의 작용으로 줄풀을 끓인 물은 상온에서 오랫동안 두어도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으며

이 물로 목욕을 하면 피부 깊숙이 숨어 있는 온갖 병균과 노폐물,
독소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와 몸이 날아갈 듯이 가벼워질 뿐만 아니라

살결이 어린아이 피부처럼 고와지고 습진, , 종기 따위의 온갖 피부병들이 낫는다고 합니다.

줄풀은 최고의 해독제

농약 중독이나 식중독, 술 중독, 화학약품 중독 같은 갖가지 중독에
줄풀 뿌리를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달여서 마시면 신기하다 싶을 만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
화상이나 동상에는 뿌리나 줄기를 달인 물로 씻으면 잘 낫게 되고

알코올 중독에는 줄풀 뿌리 신선한 것 35∼70그램을 생즙을 내어 마시거나 달여서 마시고
술을 오래 마셔서 간이 나빠졌을 때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줄풀 뿌리 달인 물을 마시고 나서 술을 마시면 잘 취하지 않다는 희소식
,
또 술에 취한 사람한테 줄풀 뿌리 생즙이나 달인 물을 마시게 하면 곧 깨어난다, 합니다.

※ 내용을 옮겨 보겠습니다(펌)

▶ 혈압 콘트롤 작용, 스트레스 해소, 면역력 저항력 증대, 악성 종양(암)의 증식 억제,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간염, 위장병, 혈당치 저하, 변비, 소화불량, 식욕부진 개선, 말초까지 혈액순환촉진, 자율 신경 실조를 정상화, 노화물질의 축적 억제, 세포의 부활 높이는 작용, 피로 회복, 체내 수분 밸런스 조정, 피부병 해소, 정신 안정 작용, 인체의 면역계를 튼튼하게 하여 불로장수하게 하는 줄풀

줄풀(Zizania latifolia{Grieseb.} Turcz; 'Zizania. caudiflora Hand.-Mazz'; caudiflora 'Trucz. ex Tri.')은 벼과 줄속에 속하는 수생식물이다.  흔히 '줄'이라고도 부른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3~4종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종이 분포되어 있다.  줄기는 진흙속이나 물 속에서 나오고, 굵으며 근경은 옆으로 뻗는다.  줄풀은 물을 정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학명인 'Zizania'라는 뜻은 "곡물밭에 나는 잡초"라는 뜻의 그리스어 옛 이름인 'Zizanion'에서 나온말이며, '
latifolia'는 "넓은 잎의" 그리고 'caudiflora'는 라틴어 'Cauda' 즉 "꼬리, 꼬리 모양의" 와 'Flora' 즉 "꽃" 의 합성어로서 '꼬리 모양의 꽃을 가진'이란 뜻을 가지고 있다.  

뿌리 줄기가 있으며 수염뿌리가 굵고 단단하다. 줄기는 곧게 자라고 높이는 1~2미터이며 밑부분의 마디에 엇뿌리가 있다.  엽초는 두텁고 마디사이보다 길며 밑부분의 것은 보통 가로무늬를 가지고 있다.  잎의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있어 피부에 스치면 상처가 난다.  꽃은 8~9월 또는 가을에 핀다.  화서는 길이 40~60cm이며, 각각의 마디에서 2~5개의 가지가 난다.  가지의 상반부에는 암꽃, 하반부에는 수꽃의 작은 이삭이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열리는데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가 약 10mm이다.  영어로는 와일드 라이스(Wild rice) 즉 '야생쌀'이라고 부른다.  줄기잎은 비 또는 햇볕 가리개로도 이용된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중부, 북부의 늪지, 논도랑, 강가, 연못속, 수로, 청정하천, 개울가, 물웅덩이 주변에서 큰 군락을 형성하며 자란다.  때로는 논둑과 논도랑에도 자라며 논에 칩입하기도 한다.  세계적으로는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일본, 북아메리카 등에도 분포되어 있다.  번식은 씨앗과 땅속뿌리줄기로 한다.  7월 상순에 벤 줄풀에는 거친 단백질이 14.5%나 들어 있어 가축의 사료로 유용하게 이용된다.  씨앗에는 단백질, 농마를 비롯한 당질, 잎에는 단백질, 지질, 재성분 등이 들어 있다.  열을 내리는 약, 이뇨약, 설사를 멈추는 약으로도 사용한다.  
민간에서는 줄풀의 잎을 심장 혈관 계통의 질병, 간, 폐, 콩팥, 위장 질병에 쓰며, 뿌리 줄기는 화상 치료에 쓴다.  어린잎, 줄기, 뿌리를 식용한다.  가을에 열매를 따서 겉껍질을 벗긴 것과 뿌리 줄기와 줄기를 베어 햇볕에 말린 것 및 줄풀 전초를 모두 약용한다.  

줄기와 잎을 베어 말려서 깔개, 멍석, 자리를 만드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아주 먼 옛날에는 구황식물로서 식량이 떨어지면 야인들은 줄쌀을 거두어 들여서 조와 함께 섞어서 죽을 쑤어 먹는다고 한다.  또한 줄쌀은 껍질은 흑갈색이지만 그 속의 쌀은 매우 하얗고 기름지
고 매끄러워서 밥으로 지으면 향기가 난다고 말하고 있다.  

줄풀의 꽃줄기가 깜부기 병(
흑병균=黑病菌=Ustilago edlilis)에 걸리는데, 그 속에서 자라는 균(菌)은 마치 오이(瓜)처럼 생겼는데 그래서 이것을 고(苽: 줄고)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기록하며, 도홍경(陶弘景)은 줄쌀로 떡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본초강목>에서는 기록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깜부기 병에 걸린 교백은 고미의 싹이 흑수균(黑穗菌)의 기생에 의해서 팽대한 것으로서 미숙한 것이며 일상 식품으로서 중화요리에 채소로 오르며, 포자가 뜨거워서 갈색이 된
것은 고미묵(菰米墨)이라 하여 미묵(眉墨)으로 사용되었다고 전해진다.   

줄풀의 다른이름은 [菰: 명의별록(名醫別錄)], 장초[蔣草: 설문(說文)], 고장초[菰蔣草, 교초:茭草: 도홍경(陶弘景)], , 줄풀, 소풀, 줄폭, 마코모(
マコモ=Makomo, 시나다께, 지마끼초(草): 일어), 맨추어리언 와일드 라이스(Manchurian wild rice: 영어) 라고도 부른다.

풀의 꽃줄기가 깜부기병에 걸린 것 즉 교백흑분(茭白黑粉: Ustilago)의 다른 이름을 교백[茭白, 고순:菰, 고수:菰手, 교순:茭: 본초도경(本草圖經)], 출수[出隧, 거소:蘧蔬: 이아(爾雅)], 녹절[綠節: 서경잡기(西京雜記)], 고채[菜, 교수:首: 맹선(孟詵)], 고수[首: 오울:烏鬱: 본초습유(本草拾遺)], 교파[: 본초강목(本草綱目)], 교과(瓜, 교이채:耳菜: 식물명실도고(植物名實圖考)] 등으로 부른다.

줄풀의
열매의 다른 이름은 고미[菰米: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안선[雁膳: 관자(
子)], 고량[菰粱: 초사(楚辭)], 안호[安胡: 칠발(七發)], 장실[蔣實: 초사(楚辭) 왕일주(王逸注)], 교미[米: 손염(孫炎)], 흑미[黑米: 두공부집(杜工部集)], 조호미[雕胡米: 본초도경(本草圖經)], 조고[雕菰: 본초강목(本草綱目)], 교백자[白子: 강소식약지(江蘇植藥誌)] 등으로 부른다.

줄풀 뿌리의 다른 이름은
고근[菰根: 신농본초경집주(神農本草經集注)], 고봉[苽封: 회남자(淮南子)], 고장근[菰蔣根: 보결주후방(補缺
後方)] 등으로 부른다.

줄풀의
고엽[菰葉: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이라고 부른다.  

줄풀의
에는 단백질 1.2퍼센트, 기름 0.1퍼센트, 회분 0.5퍼센트가 들어 있다.  전초와 뿌리 줄기 모두 해열, 이뇨, 장과 위를 고르게 하고 지갈작용, 열성구갈, 어린이 설사, 심장병, 간장병, 폐병, 신장병, 위장병에 쓴다.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에서는 줄풀 잎의 효능에 대해서 "고엽(
葉)은 오장을 이롭게 한다."고 적고 있다.

줄풀의
뿌리의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가슴이 답답한 증상을 없애고 숙취를 풀며 소화를 돕고 소변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는데, 심장병, 이뇨, 독사에 물린데, 무더위로 인한 복통, 당뇨병, 탕상, 화상을 치료한다.  하루 신선한 것은 75~111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며 외용시 약성이 남게 태운 다음 갈아서 가루로 만들어 개어서 바른다.  

도홍경(陶弘景)은 말하기를 "줄풀 뿌리도 갈대 뿌리와 마찬가지로 냉리(冷痢)를 더욱 심하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줄풀의
깜부기병인 교백흑분(Ustilago esculenta Henn.)은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간장, 비장으로 들어 간다.  열독을 제거하며 갈증을 해소하고 대소변을 잘나가게 한다.  번열, 당뇨병, 황달, 이질, 결막염, 풍창, 나병, 역창, 주독이 올라 얼굴이 붉은데, 눈이 붉게 충혈된데, 산모젖부족을 치료한다.  

주의사항으로 맹선(孟詵)에서는 "활중(滑中)하기 때문에 많이 먹어서는 안된다.  성질은 미끄럽고 냉기(冷氣)를 발생시키므로 하초를 차게 하고 양도(陽道)를 손상시킨다.  꿀과 함께 먹는 것을 금하는 것은 고질병을 발작시키기 때문이다.  파두(巴豆)를 복용하는 사람은 먹지 못한다."  본초휘언(本草彙言)에서는 "비위허냉(脾胃虛冷)으로 설사를 하는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라고 하며, 수식거음식보(隨息居飮食普)에서는 "정활편사(精滑便瀉)하는 사람은 먹어서는 안 된다."고 적고 있다.

본초습유(本草拾遺)에서는 "
고채(
菜)는 강동(江東)의 못이나 소택지에서 자란다.  고봉()의 위에 균봉(菌)과 같은 것이 있는데 이것은 고()의 뿌리가 몇 년 경과하여 물에 뜬 것이다." 또한 "고수(菰手)는 고장초(菰蔣草)의 중심에서 자라며 가을이 되면 어린아이의 팔과 같이 되기 때문에 고수(首)라고 부른다.  또 작은 것이 있는데 먹처럼 까맣고 엄지 손가락만한 것을 오울(烏鬱)이라고 부르며 이것 역시 식용한다."고 하며, 촉본초(蜀本草)에서는 말하기를 "<본초도경(本草圖經)>에 고()는 물에서 자란다고 기재되어 있다.  잎은 사탕수수나 물억새와 비슷하다.  오래되면 뿌리가 둥근 쟁반처럼 되고 두터워지며 여름에는 버섯이 나고 가늘며 식용으로 하는데 고채(菜)라고 한다.  3년 이상 자라면 한 가운데에서 연뿌리와 같은 받침대가 생기는데 희고 연하며 한가운데에 검은 줄이 있고 먹을 수 있으며 이것을 고수(首)하고 부른다."고 하며, <일화자제가본초(日華子諸家本草)>에서는 "고엽(葉)은 오장을 이롭게 한다."고 적고 있다.

줄풀
열매를 9~10월에 열매가 여문 후에 따서 껍질을 비벼 없애고 키질하여 잡물을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말린 열매는 원기둥 모양으로 길이가 1~1.5cm. 지름이 1~2mm이며 양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표면이 다갈색이고 겨의 맥이 내리 눌리여 형성된 한 가닥의 홈이 있다.  밑면에는 밑부분부터 중간부분에 이르기까지 배체(胚體)가 돌출하여 이루어진 활 모양의 두두룩하게 볼까진 척문(脊紋)이 있다.  두두룩하게 볼가진 양측은 약간 움푹하게 들어갔고 길이가 0.6cm에 달한다.  절단면은 회백색이고 유성(油性)이 많으며, 질은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쉽다.  냄새는 미약하고 맛은 약간 달다.  열매가 옹골지고 좀이 쓸지 않은 것이 좋다.  성분은 단백질 1.2퍼센트, 지방유 0.1퍼센트, 탄수화물 2.8퍼센트, 회분 0.5퍼센트가 들어 있다.  맛은 달고 성질은 차며 독이 없다.  열을 내리고 위장과 대소장을 고르게 한다.  갈증을 해소하며 심장병, 이뇨제로 쓰인다.  하루 11~19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줄풀의 성분]

<100g 중>

1, 수분 2.6g
2, 조단백 13.4g
3, 조지질 1.7g
4, 섬유 19,3g
5, 회분 18.6g
6, 당질 44.4g
7, 칼슘 600mg
8, 인 328mg
9, 철 113mg
10, 비타민 B1 0.13mg
11, 비타민 B2 0.45mg
12, 비타민 B6 70.3㎍
13, 비타민 B12 1.13㎍
<출처: 재단법인 일본식품분석센터 S 80. 10. 17>

[아미노산 조성]

<100g 중>

1, 크로로필 99.9mg
2, 아르기닝 0.53g
3, 리징 0.47g
4, 히스지진 0.15g
5, 웨니루아라닝 0.58g
6, 지로싱 0.38g
7, 로이싱 0.88g
8, 이소로이싱 1.49g
9, 메치오닝 0.27g
10, 빠링 0.62g
11, 아라닝 0.72g
12, 구리싱 0.63g
13, 부로링 0.52g
<출처: 일본국립연구소 조사>

안덕균씨가 기록한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줄풀의 균핵에 대해서 이렇게 적고 있다.

[교백(
茭白)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줄(Zizania caudiflora{Trucz. ex Trin.} Hand-Mazz.)에 자극으로 생긴 균핵이다.

성미:
맛은 달고 성질은 차다.

효능:
청열제번(淸熱除煩), 생진지갈(生津止渴)

해설:
① 청열(淸熱) 효과가 있어서 가슴이 답답하고 번열(煩熱)이 나는 것을 치료하며, ② 갈증을 풀어 주고 진액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③ 대소변을 잘 못 보는 증상에도 응용된다.]

북한에서 펴낸 <약초의 성분과 이용>에서는 줄에 관하여 이렇게 적고 있다. 

[(Zizania latifolia Turcz. 'Z. caudiflora Hand.')

다른 이름:
고미(菰米)

식물:
높이 2미터되는 한해살이풀이다.  잎은 긴 버들잎 모양이다.  늦은 여름철에 줄기 끝에 이삭 모양으로 꽃이 핀다.  열매는 길이 약 2센티미터 되는 원주형이다.  각지의 논도랑, 개울가에서 자란다. 

열매(교백자):
가을철에 열매를 따서 겉깍지를 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성분은 잎에 단백질 1.2퍼센트, 기름 0.1퍼센트, 회분 0.5퍼센트 있으며, 씨에 프로테인, 녹말, 당이 많다.

응용:
동의치료에서 열매를 열내림약, 오줌내기약으로 쓴 기록이 있으며 장과 위를 고르게 하고 지갈 작용이 있어 열성구갈, 어린이 설사증에 쓴다.  전초와 뿌리줄기도 같은 목적에 썼다고 한다. 

민간에서 잎을 심장핏줄 계통 질병과 간, 폐, 콩팥, 위 질병에 쓰며 뿌리줄기를 화상 치료에 쓴다.
]

세계일보 1993년 1월 27일자 <통일북한소식>에서는  줄풀에 관해서 이렇게 기사를 실었다. 

[
소풀 '고장초 줄' 말려 만든 차 건강식품으로 인기" 노화방지에 탁월

민간에서 흔히 '소풀'로 불리는 '줄'이 북한에서는 건강 장수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북한 당기관지 노동신문 최근 호에 따르면 중앙식물 연구원  연구소에서는 최근 줄을 말려 분말화해 '줄가루건강차'라는  것을 만들어 주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는데 이 차는 특별한 첨가제 없이도 사람들의 건강과 치료에 효과를 나타내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줄가루 건강차'는  일종의
자양건강차로서 노화를 방지하고, 오장(五腸)을 좋게 하는데 특효가 있으며, 당뇨병, 동맥경화, 만성대장염, 관절염, 위궤양, 심장병, 불면증, 비만증 등에 두루 효과가 있다.

이 차는  한번에 1그램씩, 치료를 목적으로 할 때는 2그램씩 500ml의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줄은 벼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로서 전국 각지에 퍼져 있으며 늪이나 물도랑등에서 잘 자란다.]

줄풀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꽃줄기가 깜부기병에 걸린 것 즉 교백흑분(茭白黑粉: Ustilago) 처방>

1, 젖을 나오게 하는 처방

교백(
茭白) 18.5~37.5g, 통초(通草: 통탈목) 11g을 돼지 족발과 함께 푹 끓여 먹는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2, 어린 아이의 풍창(風瘡)이 오래도록 낫지 않을 때

고장절(
菰蔣節)을 태워 가루내어 바른다. [자모비록(子母秘錄)]

<줄풀 뿌리로 치료하는 처방>
3,
뜨거운 물에 데이거나 불에 데어 아직 창(瘡)으로 되지 않았을 때
줄풀 뿌리를 깨끗이 씻어 흙을 없앤 다음 태운 재를 계란 노른자와 고루 섞어 바른다. [주후방(
後方)

4, 독사에 물린 상처
줄풀 뿌리를 태운재로 상처를 봉한다. [광제방(廣濟方)]

5, 서열(暑熱)로 인한 복통

신선한 줄풀 뿔리 75~111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호남약물지(湖南藥物誌)]

<줄풀 전초로 치료하는 처방>
6, 고지혈증

줄풀 분말을 한번에 2g씩 하루 4~5번 더운 물에 타서 끼니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407면]

7, 고혈압

고혈압에는 줄풀이 좋다

[제법(製法)과 용법(用法)]

줄풀을 초여름에 채취(採取)하여 그늘에서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를 낸다.

이것을 1번에 6g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50일 정도 계속 쓴다.

[치료효과(治療效果)]


고혈압병(高血壓病) 환자 33명에게 줄풀 산제(散劑)를 50일 동안 썼는데 15일쯤 지나서부터 두통(頭痛), 현훈(眩暈), 항강(項强), 수면장애(睡眠障碍) 등 임상증상이 개선되기 시작하였으며 30일간 쓴 후에는 대부분의 증상이 뚜렷하게 좋아졌다.

25∼30일에 이르러서는 혈압(血壓)이 많이 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치료 전에는 대상환자의 평균혈압이 24.4/15.0㎪(183/113㎜HG)였던 것이 치료 후에는 19.8/12.5㎪(149/94㎜HG)로서 4.6/2.5㎪(34/19㎜HG)의 차이가 있었다.

평가한 치료결과는 다음 표와 같다.

병기별 구분

대상예수

뚜렷하게 좋아진 것

좋아진 것

효과없는 것

1기

8

3

3

2

2기

19

7

8

4

3기

6

1

2

3

합계

33

11

13

9


혈압이 5.3/2.7㎪ 이상 내린 것을 뚜렷하게 좋아진 것으로, 4/2㎪ 정도 내린 것을 좋아진 것으로 평가함.

6개월이 지나 원격결과를 본 바에 의하면 치료가 끝났을 때의 혈압상태(血壓狀態)를 유지하고 있는 환자가 19예, 혈압(血壓)이 다시 오른 환자가 14예였다. (함경남도 동의병원 강정학, 한명옥 : 동의학, 1987-3)

줄풀엑기스로 고혈압병을 치료

[치료대상(治療對象)]

본태성(本態性) 고혈압병(高血壓病) 환자 60예를 대상으로 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남자가 55예, 여자가 5예였다.  나이는 50대가 가장 많았고 다음에는 40대, 60대 순위였다.  병기별(病期別)로 보면 Ⅱ기 환자가 37예(대조 10예), Ⅲ기 환자가 23예(대조 10예)였다.  병을 앓은 기간을 보면 10년 이하가 34예, 15년까지가 20예, 20년까지가 6예였다.

[치료방법(治療方法)]


줄풀엑기스 제법-흔히 있는 줄풀(
Zizania latifolia Turcz.)을 6∼7월 사이에 채취(採取)하여 그늘에서 수분함량이 5∼6% 되게 말린다.  이것을 4∼5㎝ 정도로 썰어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달여 1차액을 얻고 찌꺼기를 다시 달여 2차액을 얻는다.  1차, 2차 달인 액을 섞은 다음 졸여 엑기스를 만든다.  줄풀엑기스를 1번에 2g씩 하루 3번 따뜻한 물에 타서 40일 동안 먹였다.

[치료결과(治療結果)]


병기(病期)에 따른 혈압(血壓)의 변화는 다음 표와 같다.


구분

최고혈압(KPa)

최저혈압(KPa)

치료 전

치료 후

혈압차

P

치료 전

치료 후

혈압차

P

2기
(n=27)

M±m

25.3±
0.3

17.9±
0.3

7.4

<0.01

14.7±
0.2

11.2±
0.2

3.5

<0.01

3기
(n=13)

M±m

29.7±
0.7

19.3±
0.2

10.4

<0.01

16±
0.4

12±
0.3

4

<0.01


혈압(血壓)의 변화와 함께 두통(頭痛), 팔다리가 저린 감, 뒷목이 뻣뻣한 감 등의 자각증상(自覺症狀)이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혈청(血淸)콜레스테롤량은 치료 전후에 뚜렷한 변화가 없었다.

1치료주기 후 효과가 지속된 기일은 Ⅱ기 때 30일 정도, Ⅲ기 때 75일 정도였다. (동의치료경험집, 1988)

줄풀액제(液劑)로 고혈압을 치료한 경험

[치료대상(治療對象)]

자각증상(自覺症狀)이 뚜렷하며 최고혈압(最高血壓)이 160㎜HG, 최저혈압(最低血壓)이 100㎜HG 이상인 고혈압병(高血壓病) 환자들을 외래에서 치료하였다.  대상환자 30예 중 22명이 남자이고 연령은 대부분이 50세 이상이었으며 발병기간이 짧은 경우 4∼6년이고(9예) 절반 이상(13예)이 7∼9년이었으며 8예는 10년 이상된 환자들이었다.

[치료방법(治療方法)]

우리 병원 약국에서 발효공학적 방법으로 만든 줄풀액제(液劑)를 썼다.  하루 100㎖를 3번에 나누어 먹게 하였으며 1주일에 한 번씩 병원에 오게 하여 같은 시간에 혈압(血壓)을 측정하였다.  1년간 약을 계속하여 쓰면서 효과를 관찰하였다.

[치료결과(治療結果)]

약을 먹기 시작하여 3개월쯤부터 자각증상(自覺症狀)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1년 후에 이르러 주요 증상들인 두통(頭痛)은 60%, 이명(耳鳴)은 55.6%, 팔다리가 저린 것은 42.8%가 없어졌다(표).
 

치료기간 증상

두통(頭痛)

현훈(眩暈)

이명(耳鳴)

팔다리 저린 감

치료 전 예수

30

20

9

14

치료 후
예수

3개월

22

16

7

12

6개월

18

12

5

10

1년

12

9

4

8

자각증상(自覺症狀)의 변화

다음으로 강압효과(降壓效果)를 보면 1년 후 최고(最高), 최저(最低) 혈압(血壓)이 각각 10㎜HG 이상 내린 환자가 10예, 10㎜HG 이하로 내린 환자가 12예였다.

그밖에 혈중(血中) 콜레스테롤소견을 본 바에 의하면 대상 중 4예의 환자들에게서 그 수치가 200㎎%로부터 160㎎%로 내렸다.
약을 오래 써도 별다른 부작용증상(副作用症狀)이 없었으며 소변(小便)이 잘 나가는 것을 느낀다고 하였다.

이상의 치료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1년간 약을 쓴 후에 훨씬 좋아진 환자(自覺症狀이 없어지거나 훨씬 좋아지고 最高血壓이 140∼150㎜HG, 最低血壓이 90∼100㎜HG 정도로 고착된 환자)가 10예, 좋아진 환자(自覺症狀이 퍽 좋아지고 最高, 最低 血壓이 각각 150∼160㎜HG, 100∼110㎜HG 정도로 내린 환자)가 12예로서 유효율(有效率)이 70%였다. (동대원구역 인민병원 조영혜 : 동의학, 1992-4)
[동의치료경험집성]
 

줄풀속의 보자균(내열균)의 신비

줄풀에 대해서 충남 함박재 농장을 경영하고 있으며 평생을 '줄풀과 가시오가피' 연구에 바쳐온 강훈구 대표는 줄풀(고겡)에 대해서 자신이 펴낸 줄풀 책자 <고겡 건강법 21면>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줄풀"이 가지고 있는 성분등은 다른 물질에도 있는 것이다. 그러나 눈부신 체험을 통해 볼 때 다른 무엇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학계에서 주목하여 발견한 것 중 하나는 열에 강한 어느 균을 찾아 낸 것이다 .

보통의 균은 대개 70 - 80 도에서 사멸하는데 장시간의 고열에서 끓여도 죽지 않고 살아 남아 있는 생명체를 발견한 것이다.  이 균의 실체를 전자현미경으로 확인 한 것이 일본 東京大學의 의학부와 弘前大學의 이학부이다.

그 실체가 확실하지는 않다. 그러나 "줄풀" 그 자체를 현미경으로 보면 이 미생물은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을 위시한 동물의 분비물이나 점막과 접촉하여 비로서 나타난다.

이것이 줄풀의
'접촉효과'라는 것이다.  몸속에 들어와 인간의 분비물과 접촉하면 혈액에 산소를 보급하고 혈액정화작용을 행하여 여러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행하는 것이 아닌가 학자들은 보고 있다.  만병의 원인은 하나이다. 그것은 피가 더러워서 일어난다. "줄풀"의 작용은 이 말을 재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줄풀로 만든 "고겡"이라는 건강식품이 나온지 20년이 넘었고 지금까지도 전국에서 수많은 노인들이 이제 70대나 80이 넘으신 분들이 아직도 줄풀로 만든 고겡을 복용하고 놀라운 효과가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고 강훈구 사장은 행복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2001년 7월 25일 "시베리아 인삼이라 불리는 '가시오가피의 비밀'이라는 책(258면 도서출판: 영흥 1권: 8,500원 전국 서점에서 구입가능)을 펴낸 강훈구 사장은 1933년 충남 부여 출생으로 강경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여 강경상고 교사를 역임하고, 문예지 <시나리오문예> 편집장을 위시 편집인 생활을 하였다.  또한 건강지 <건강페밀리> 발행인이며, 고향에서 수산업협동조합장을 역임하기도 하였다.  마코모식품 설립 운영하고 도서출판 한국자연과학과 (주)한국자연과학을 1985년에 설립하여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성 식품 연구 개발과 제조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하여 20년 가까이 역사가 축적되어있다.  저술로는 1, 고겡건강법 2, 고장초건강법 3, 맥록소건강법 4, 면역력 저항력을 높이는 건강법 5, 매실과 영지건강법 6, 풀가사리건강법 7, 특허 4건 8, 특허 출원 4건 계류중에 있다.  

일본 가나카와 종합 갱생병원인 나나자와  병원의 진료부장인 와꼬 겐니(和合健二)박사는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다. 나까무라 도요미 박사(國立弘前病院 院長)의 지도와 조언을 받아 자연식품인 "줄풀"에 대하여 오랬동안 연구를 계속한 결과 적어도 "줄풀"은 단순히 병을 치료한다는 치유효과면에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체질을 개선시키는 약"으로서 효과가 크다는 것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나는 이 "줄풀"을 차 대신으로 이용한지 6 년이 되었는데, 이후 이렇다할 병을 앓은 적이 없다. 겨울이면 감기에 시달렸으나 그것도 없어지고, 피로의 회복이 생각보다 빨라지는 등 확실이 자신의 체질이 바뀌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가입하고 있는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사업일로 많은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써 어쩔 수 없이 술을 마시는 기회가 많고, 그러면 틀림없이 숙취로 고생한다. 무슨 부작용 없는 좋은 약이 없겠느냐"고  묻는다.  그래서 "줄풀"을 권하고 차 대신 뿐아니라, 술 마시기 전에 마셔두도록 하였다. 거짓말 처럼 그 후부터 숙취가 없어지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놀라와 한다.

또 맥주 알러지증에  시달 리는 분에게 "줄풀"을 권했더니 , 약 한 달 뒤에 만났을 때  맥주를 마셔도 두두러기가 나지 않고 매사가 편안해 졌다고 좋아했다.

여성에게 변비는 미용과 건강의 커다란 적이다. 뿐만 아니라 변비로 인해 어깨가 아프고 , 배가 부르고 ,머리가 무거우며 두두러기가 날 뿐만 아니라, 혈압이 높은 사람이 변비를 하면 점점 더 혈압이 오르다 잘못하면 뇌일혈이 되는 무서운 증상이다.

중년이 되어서도 여드름 같은 것이 나면 배설 기능이 좋지 않아서 일어나는 것으로 그 원인이 변비다.
만성병이나 성인병은 병적인 물질(독소나 노폐물)이 몸안에 쌓이기 때문에 일어나며 , 이 때문에 만성질환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고혈압이나 성인병은 그 근본을 해소하지 않으면 백년이 되어도 완전히 치유되지 않는다.

내가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줄풀"은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힘이 높기 때문에 병이 되는 물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며, 또 독소가 몸 안으로 들어와 흡수 되더라도 그 독소를  가진 물질을 분해하는 작용을 한다.  즉 몸 안에 들어온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도록 풀 가동해 주는 것이다.

또 줄풀에 함유된 섬유질은 몸 안의 콜레스테롤치를 정상화하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대장암"의 발생을 저하시키는 힘이 있음을 동물실험을 한 결과 증명되었다.

"줄풀"의 이러한 해독, 배독작용은 몸 안의 밸런스 회복이나 장기의 기능을 도울뿐아니라 혈액의 정화작용에도 커다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혈액이 오염되어 깨끗하지 못하면 신장뿐만 아니라 여러 장기에도 장해를 가져와 피로감이 강해지고 , 하찮은 일에도 병에 걸리기 쉽고 , 그것이 정신에도 영향을 미쳐서 매사가 귀찮아 지고 소극적인 성격이 되어 버린다.

줄풀을 평생 연구하신 줄풀 권위자 강훈구 박사에게서 20년 이상 체험을 통해서 아래의 기록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내용은 이러하다.

[줄풀이 인체에 미치는 33가지

 
줄풀(고겡)은 이런 질병에 이런 이유로 효과가 높다.

인간과 같이 의료용의 기구를 지니지 못하고 약품도 지니지 않은 야생하는 새나 동물들이 아주 옛날 옛적부터 본능적으로 접하고, 상처나 병에 걸렸을 때, 이용하여 온 식물이 바로 그것이 원생 고장초(줄)이다. 이 원생 고장초는 강력한 부활력과 생명력을 높이는 놀라움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고, 전하여져 내려 왔다. 이 놀라움에 대하여 많은 과학자들은 그 메커니즘에 대하여 해명하고자 노력하여 많은 성과를 올리고 있다. 원생 고장초의 분말 “고겡” 은 오랜 옛날부터 활용하던 방법을 손상시키지 않고 발효 숙성시킨 순 분말화한 특허 제품이다. 이 “고겡” 은 모든 종류의 병상에 대하여 효과를 발휘한다. 더욱이나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까지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여러 실험 에는 오늘까지 세일 수 없을 정도의 많은 사람들이 이 분말을 이용하여 건강을 다시 찾은 기쁨의 일부분이다. “고겡” 은 경험적으로 모든 병에 놀라운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을, 과학의 눈으로 호가인하고 있는 수가 많지 않는 자연 산물이다.

약리적인 효과 “8대 특징”

고장초가 각종 질병에 대하여 효과가 있다는 것은, 수백년 전부터 체험적으로 알고 있었으며, 현대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나, 그 내용이나 약리적인 효과에 대한 설명은 불충분하였다.
그것이 일본의 국립대학인 히로사키 대학의학부 교수화 히로사키대학병원장을 역임한 고 쓰노다 박사, 전 히로사키대학병원 명에 원장을 지낸 고 나까무라 박사를 위시한 많은 연구자들의 과거 10여 년에 걸친 연구 성과로 많은 것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것을 크게 나누면 8가지의 흐름으로 분류할 수 있다.

1. 혈액의 흐름을 조정한다
혈관의 활동을 원활히 하고, 영양 섭취를 활성화하고, 노폐물을 배제하는 기능을 활발하게 한다.
혈관 내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제거할 뿐만 아니라, 염증 등으로 생긴 병독을 분해하고 배설한다. 이것은 혈액을 정상화하고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이는 영양 섭취를 활성화시키어 혈압을 안정시키는 길이기도 하다. 동시에 산성화 되어 있는 혈액에 대해서는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약알칼리성을 유지하려는 작용을 하므로, 고혈압이나 심장질병뿐만이 아니라 어깨 결림이나 타박에 의한 어혈 등에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2. 생체의 여러 기관의 균형을 유지하고 안정시킨다
이 작용은 신체 속의 환경 즉, 혈액의 약알칼리화, 체내의 이물의 배제, 장내 세균의 균형 유지, 세포 활동의 강화, 소화 촉진,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 강화, 라는 여러 가지의 몸의 상태를 정비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이러한 체내 밸런스는 동시에 정신적인 안정을 초래하는데 대단히 큰 효과를 나타낸다.

3. 내분비 장기의 기능을 높인다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불량을 개선한다. 변비와 설사까지도 해소함은 물론, 위와 간장, 신장, 비장 등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준다.

4. 면역 현상의 원활화
병을 예방하거나 고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조건이 면역 현상의 원활화이다. 이것을 보체가(補體價)라고 한다. 보통 사람의 경우 보체의 값은 30~35인데, 고장초를 애용하고 있는 사람은 88이라는 놀라운 숫자를 나타내고 있다. “고겡”을 애용하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에 비하여, 병을 예방하는 힘이나 병을 고치는 치유력이 2~3배의 힘을 지니게 된다.

5. 세포의 부활화와 회복 기능의 회복
육아조직(새살 조직), 켈로이드(화상 등이 아문 후에 생기는 볼그레한 상처 자국) 등의 선유질의 기질화인데, 이 작용은 세포의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으로 기초적인 체력을 만드는 일환이다. 그러므로 상처를 받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예를 들면 화상의 경우, “고겡” 습포로 이용하면 대부분 흉터를 남기지 않고 쾌유된다. 이것은 세포의 부활과 회복 기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6.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활동을 억제한다
해독 기능을 활발하게 하는 작용이 있다. 즉 매크로파지(대식세포)의 작용이 활발하게 되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먹어 치우기 때문에 감기 등의 예방에 대단히 효과가 있다.
또한 “고겡” 이 지니고 있는 진통 작용에 의해서 관절 류머티스나 신경통 등의 참기 어려운 통증을 덜어 준다. 그러므로 일상 생활이 안정된다.

7. 임파구, 백혈구의 저항력을 높인다
염증이라는 것은 조직을 침식하는 것에 대한 조직 활동의 도전으로, 세포의 일부가 상처를 입거나 괴사하여 병원균 때문에 조직이 황폐하였을 때, 이 손상된 부분을 수복하는 것은 백혈구의 역할인 것이다. “고겡”을 애용하면 이 백혈구의 작용이 활발하여져 병원균을 퇴치하여 준다.
동시에 조직의 침식이라는 생체에 일어난 변동에 대하여,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하여져 임파구의 작용이 활성화된다.

8. 혈당치의 저하
부신피질 호르몬의 당, 대사 조정 기능이 활발해져 혈당치가 내린다. 이상과 같이 원생 고장초의 순 분말 “고겡”의 약리적인 효과는 하나하나가 별개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므로, 그 효과가 대단히 크다고 말을 할 수 있다.
인간처럼 의료용의 기기나 약품을 지니지 않은, 야생의 조류나 동물이 1억년 이상을 본능적으로 접하고 이용하여 온, 강력한 부활력과 생명력을 지닌, 자연계의 식물 “원생 고장초”를 이용한 “고겡”은 모든 종류의 병의 증상에 대하여 효과를 발휘하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여기 소개하는 여러 종류의 실험 예는 오늘까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겡”을 이용하여 건강을 다시 찾은 기쁨의 일부일 뿐이다.

1. 고혈압
“고겡”을, 하루에 7~8회를 음용을 하고, 온욕을 겸한다면, 약 1년내로 이용자의 대부분은 혈압이, 안정된 건강 상태가 된다. “고겡” 은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종합적인 작용에 의해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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