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갑선시인의 봉당에 있는 청서듦◎

 
 

  회원 : 0   비회원 : 4

오늘 : 24 어제 : 37
최대 : 498 전체 : 617,870


HOME > 문학의향기 > 추천시

 
작성일 : 08-07-04 15:10
[정희성] 시인 본색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3,025  
시인 本色 / 정희성

 

누가 듣기 좋은 말을 한답시고 저런 학 같은 시인하고 살면 사는 게 다 시가 아니겠냐고 한다 이 말을 듣고 속이 불편해진 마누라가 그 자리에서 내색은 못하고 집에 돌아와 혼자 구시렁거리는데 학 좋아하네 지가 살아 봤냐고 학은 무슨 학 닭이다 닭 닭 중에도 오골계(烏骨鷄)

 
 

 
게시물 총59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 [오규원] 한 잎의 여자 1 2 3 안갑선 01-03 6717
58 [박두진] 청산도 안갑선 03-01 6194
57 [황병승] 멜랑꼴리호두파이 - 외 안갑선 03-14 4468
56 [나희덕] 길 위에서 (1) 안갑선 07-15 4459
55 [기형도] 노을 안갑선 11-11 4162
54 [마경덕] 신발론 안갑선 06-23 3812
53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안갑선 07-14 3652
52 [이생진] 벌레먹은 나뭇잎 / 외 안갑선 07-12 3645
51 [기형도] 정거장에서의 충고 안갑선 07-31 3399
50 [문인수] 식당의자 - 미당문학상 수상 외 안갑선 07-12 3361
49 [이정록] 구부러진다는 것 / 제13회 김달진 문학상 수… 안갑선 09-28 3227
48 [오규원] 들찔에와 향기 / 외 안갑선 07-16 3201
47 [정희성] 시인 본색 안갑선 07-04 3026
46 [김희업] 책 읽는 여자 (2) 안갑선 08-06 2959
45 [임보] 물의 칼 /외 안갑선 10-29 2941
44 [김연주] 아코디언 연주자 -고양이 자세 안갑선 07-30 2899
43 [박상순] 6은 나무 7은 돌고래, 열번째는 전화기 안갑선 07-14 2860
42 [최형심] 겨울은 철거를 기다린다 안갑선 10-08 2832
41 [마경덕] 모래수렁 안갑선 08-28 2730
40 [김상미] 똥파리* 안갑선 09-08 2675
 
 
 1  2  3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