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갑선시인의 봉당에 있는 청서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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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안갑선서재 > 시가담긴옹기

 
작성일 : 15-10-02 23:34
열망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589  
열망


詩 안갑선


별이 박힌 이불 덮고
산이 누워 있네

수런
수런거림

나뭇잎 들춰보니
벌레가 산을 간질이고 있네

수그러들지 않는
저 우뚝 솟은 봉우리

촉촉히 젖은
초 . 목 . 들 .

줄기차게 쏟아내는
계 . 곡 .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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