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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안갑선서재 > 시가담긴옹기

 
작성일 : 17-09-03 14:03
나이테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239  
나이테


詩 안갑선



그 꽃은
사철 피어 있었다

볼 수 없어 몰랐다
나무가 베어지고 알았다

평생 보아 달라고
애처롭게 흔들렸을 꽃

오래 묵을수록
화려하고 고귀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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