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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안갑선서재 > 시가담긴옹기

 
작성일 : 18-01-18 21:06
한숨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133  
한숨


詩 안 갑선

꽃이 핀다고 다 피우는 것은 아니다
지금은 저 꽃 피면 안 될 때
다른 꽃도 따라서 피고 지니 어쩌나
떠난 님 아니 오시는 것처럼
혹여
제 꽃 피울 때 잊지 않을까 걱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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