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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24 21:31
너는 왜 사느냐 묻는다면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59  
너는 왜 사느냐 묻는다면

시 안갑선



나는 왜 사는가
거리의 잡풀처럼 세파에 흔들리며
살기 위해 사는 것 같다
요즘 같으면 꿈도 구겨지고
겨우 겨우 사는 것 같다
이럴때 길가에 야생화 한 송이
참 아름답게 피었으면 참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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