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안갑선서재 > 시가담긴옹기

작성일 : 19-09-29 17:02 그대여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498   그대여 시 안갑선 그대여 첫 닭이 울 때까지 내 품에 가두오리다 이제 만찬을 위해 수탉은 먼 길 떠났소 하늘은 온 통 먹구름으로 뒤덮여 있소 새벽은 쉬 - 오지 못할게요 오 그대여 마음 풀어 놓으시고 뒤 뜰 담장에 스멀스멀 붙어 기어오르는 담쟁이넝쿨 보러 갑시다 이름 패스워드 280acf543d27

게시물 총135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 한숨 안갑선 01-18 595 14 미화美化 안갑선 08-02 594 13 책 읽는 소리 (2018 천안문학 가을호에 발표)(디사올… 안갑선 07-14 594 12 남자는 달밤에 운다 안갑선 11-19 564 11 눈의 스토리 / 계간 다시올문학 2018 봄 안갑선 01-18 560 10 듣고 싶은 말 (2018 천안문학 가을호 발표) 안갑선 08-19 551 9 첫눈 안갑선 01-18 550 8 수정이 난을 친다 안갑선 09-29 550 7 어머니 안부를 묻습니다 안갑선 06-24 546 6 최고의 궁합 안갑선 09-29 533 5 사랑 안갑선 09-29 520 4 그립다 안갑선 09-29 502 3 그대여 안갑선 09-29 499 2 우리 자주 만나자 안갑선 05-02 467 1 석영 안갑선 05-02 434      1  2  3  4  5  6  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