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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7-16 22:23 밑불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2,227   밑불  詩  안갑선    한 해가 또 저문다 자유계약 만료되어 해지 통보받았지만 변화무쌍한 내일이 궁금하여 하늘산불 훨훨 타오르는 끝자락에서 1년 연장 계약서 다시 써야겠네 이름 패스워드 942ff5d4ed4c

게시물 총135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 哀歌(애가) -"2010년 천안문학 여름호에 발표"- 안갑선 01-27 3012 114 원자번호 26번 기호 Fe "계간 다시올문학 2013년 가을… 안갑선 03-29 2777 113 2교대가 부활해도 설 자리가 없으므로 "천안문학 2013… 안갑선 07-26 2512 112 수리 안갑선 07-16 2345 111 수선화 안갑선 11-11 2281 110 사시랑이 삶 안갑선 12-11 2262 109 물도화지 3 / 빙판 안갑선 12-24 2250 108 자화상 안갑선 07-15 2245 107 들피진 목숨들 -"계간 현대문학사조 2012년 봄호에 발… 안갑선 04-05 2242 106 밑불 안갑선 07-16 2228 105 나무가 베어지다 -" 계간 현대문학사조 2011년 가을호… 안갑선 08-05 2225 104 마름, 살아가는 법 안갑선 07-19 2219 103 희망 " 계간 현대문학사조 2012 가을호 " 발표 안갑선 10-31 2198 102 알나리깔나리 -"계간 현대문학사조 2011년 가을호에 … 안갑선 07-20 2187 101 문상 -"2010년 시와울림에 발표"- 안갑선 08-15 2184 100 슬픈 화花 안갑선 06-21 2183 99 석양 -"2011년 6월 22일 중앙일보 <행복한 시 읽기… 안갑선 04-04 2180 98 기우 (杞憂) 안갑선 06-21 2174 97 진솔한 이야기 안갑선 07-21 2170 96 마네킹 " 계간 현대문학사조 2012 가을호 " 안갑선 06-21 2169      1  2  3  4  5  6  7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