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갑선시인의 봉당에 있는 청서듦◎

 
 

  회원 : 0   비회원 : 6

오늘 : 104 어제 : 234
최대 : 498 전체 : 500,793


HOME > 약초방 > 약초의효능

 

 

봉당 청서듦 약초는 영리를 목적으로 두지 않으나,  
필요한 분께 재배 또는 채취한 산약초를 산행운영비 명목으로 저렴하게 나눠드립니다.

 
작성일 : 09-10-16 20:38
[음나무]의 효능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18,521  
[음나무]개두릅나무를 엄나무라고도 하죠



줄기와 가지에는 가시가 많습니다,
잎은 어긋나는데, 단풍나무의 잎처럼 5~9갈래로 갈라지고
잎가장자리에는 조그만 톱니들이 있습다.
잎자루는 보통 길이가 10㎝ 이상이지만 때때로 50㎝ 이상일 때도 있습다.
황록색의 꽃은 7~8월경 새 가지 끝에서 산형(傘形)꽃차례로 무리져 핍니다.
꽃잎과 수술은 4~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10월 무렵 검은색으로 둥그렇게 익습니다.
나무는 다루기 쉽고 큰 널판을 얻을 수 있어 합판·가구·악기를 만드는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민간에서는 가지에 커다란 가시들이 있어 귀신을 쫓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귀신나무라고 하여 집안에 잡귀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안방 문 위쪽에 가지를 걸어두거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을 물리치는 도구로 가지를 쓰기도 했담니다.
어쩔 수 없이 어떤 일을 당할 때 '아쉬어 엄나무 방석이라'라는 말을 흔히 하는데, 이는 가시가 많은 음나무로 만든 방석에 앉는 고통을 빗대어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린잎을 나물로 먹기도 합니다.[음나무순이겠지요]

문제는 효능입니다요.
인터넷에 떠다니는 효능을 옮겨 보면 이렇습니다


엄나무의 효능

* 엄나무 (약명 : 해동목)
만성간염과 신경통, 요통에신통한 효험이 있고
전통적인 방법으로 제조한 엄나무기름이나 뿌리의 즙은 늑막염에 신효하다
 
 
@ 약성 및 활용법

대개 가시가 있는 나무는 독이 없고 염증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따라서 찔레나무, 아카시아나무, 탱자나무 등 날카로운 가시가 있는 나무는 갖가지 암, 염증 치료에 귀중한 약재가 될 수 있다.
엄나무의 약효는 다양하다. 먼저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등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에도 잘 들으며, 만성간염 같은 간장질환에도 효과가 크고, 늑막염, 풍습으로 인한 부종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진통작용도 상당하다. 또 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한다.
당뇨병에도 일정한 치료작용이 있고, 강장작용도 있으며,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껍질을 쓰기도 하고 뿌리를 쓰기도 한다. 잎을 그늘에 말려서 치를 달여 마시면 좋은 향이 난다. 껍질을 쓸 때는 겉껍질을 긁어서 버리고 속껍질만을 쓰는데 여름철에 껍질을 벗겨야 잘 벗겨진다.

엄나무의 어린 새순은 나물로도 흔히 먹는다. 봄철에 연한 새순을 살짝 데쳐 양념을 해서 먹으면 독특한 맛과 향이 난다. 엄나무 순은 개두릅나물이라 부르기도 한다.

@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 만성간염이나 간경화 초기에는 엄나무 속껍질을 잘게 썰어 말린 것 1.5kg에 물 5되를 붓고 물이 1/3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한번에 20ml씩 하루 세 번 밥먹고 나서 혹은 밥먹을 때 같이 복용한다. 대개 4~5개월 정도 복용하면 80%쯤은 치유된다. 잎을 달여서 차로 늘 마시면 효과가 더 빠르다.

▶ 신경통, 관절염, 근육통, 근육마비, 신허요통 등에는 엄나무 뿌리를 생즙으로 내어 마시면 좋다. 무르고 두꺼운 뿌리껍질을 토막토막 잘라 믹서기로 갈아서 생즙을 내어 맥주잔으로 하루 한 잔씩 마시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신허요통에는 즉효를 본다.

▶ 만성신경통, 관절염에는 전통적인 방법으로 내린 엄나무기름을 사용하면 신효한 효험이 있다. 그리고 옴, 종기, 피부병, 늑막염 등에도 신기할 정도로 효험이 있다.
이 기름을 생수에 타서 복용하면 된다.
엄나무기름을 내는 방법은 죽력(대나무 기름)을 내는 방법과 동일하다.

▶ 엄나무 속껍질이나 뿌리로 술을 담가 먹어도 신경통, 관절염, 근육마비, 근육통 등에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늑막염이나 기침, 가래 끓는 데에는 엄나무 뿌리 생즙을 복용하면 매우 효과를 볼 수 있다.

▶ 엄나무를 닭과 함께 삶아서 먹기도 하는데, 관절염이나 요통에 효험이 있다.
 

 

** 같이 넣으셔도 되는 약재로는 황기, 오갈피, 은행... 정도 일것 같구요

 

**    백숙 만들기  ** 

1. 재료준비

토종닭/ 마늘 / 양파 1/4쪽/ 굵은 소금/ 부추/ 오갈피 / 대추 다섯 개/ 황기 / 엄나무 / 찹쌀 반되(400g) / 소주 두 병 /풋고추 / 정수기물 

2. 만들기

@ 닭 손질 (노란 지방 덩어리, 핏 덩어리 등을 깨끗하게 뜯어 내내다

@ 솥 준비
어떤 음식이든 제맛을 내려면 요리하는 솥도 꽤 중요하다. 쇠보다는 질그릇 등 큰 뚝배기를 활용하여 약재의 효능이 떨어지는 걸 방지하자. 닭이 커서 다 들어가지 않으면 먹는 양을 조금 줄이면 되니 다리 하나는 떼어서 다음에 요리하는 게 낫다. 
** 없으시면 그냥 냄비도 가능

@ 약재 준비

약재는 오래 담가두지 않는다. 먼지만 털어 낼 정도로 찬물에 씻는다. 마찬가지로 대추도 물에 씻으면서 약간 부드러워지면 칼집을 내서 벌리면 씨를 쉽게 빼낼 수 있다.
약재는 인삼을 쓰는 것도 좋으나 인삼향이 싫거나 체질적으로 맞지 않으면 황기와 오갈피로 대체하는 게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먹기에도 편하다. 인삼은 독소가 강한 대가리 부분을 잘라내면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다.

<황기>노랗기도 한 말린 황기는 잔털이 있는 것 서너 뿌리면 족하다. 시장 닭 파는 곳이나 약재상에 있다.

<오갈피>만평통치약으로 불리는 오갈피(오가피 五柯皮)는 한 뼘 길이 예닐곱 개 넣으면 좋다. 너무 적게 넣으면 닭냄새가 나고 과다 사용하면 약간 쓴맛이 나니 그 정도가 적당하다.

<엄나무>잡귀를 쫓아내는데 썼던 억센 가시나무 엄나무(일명 음나무)는 강원도에서 '개두릅'이라 부른다. 한 뼘 길이 서너 개 쓰면 적당하다. 살과의 전쟁을 선포한 사람들이 먹는 게 이롭다. 이 약재의 특성은 내장에 기름기

또는 콜레스테롤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밤과 은행>밤과 은행을 홀수로 각각 5쪽, 9알을 추가로 넣어보자.

@ 끓이기-소금 반 스푼 미리 넣기
끓는데 꽤 시간을 허비하는 지라 준비된 약재와 마늘 양파를 바닥에 깔고 위에 닭을 집어넣는다. 나중에 꺼내기 쉽게 약을 위에 올려도 무방하다. 물의 양은 쌀 양과 닭의 크기를 보아 넉넉하지만 넘치지 않게 적당히 붓는다. 계량컵을 이용하여 차차 늘려 가는 게 속 편하다.
비법2 두 번째를 소개하면 돼지고기든 소고기든 닭고기든 간에 덩어리째 삶을 때는 소금간을 미리 하지 않는 게 원칙이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 처음부터 오히려 굵은 소금 1/2 숟갈이 못되는 분량을 넣으면 고기가 풀어질 염려가 없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하거니와 고기 간이 적당하여 먹어 보면 확실히 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초기에는 최대로 불을 강하게 하여 바로 끓게 하고 한 번 제대로 끓었다 싶으면 뚜껑을 열지 않은 채 중불 이하로 줄여 지그시 고루 익게 한다. 1시간 가량이 적당하다 

 

@ 기타재료 준비와 찹쌀 넣기
지그시 오래 끓는 동안 마저 재료 준비를 한다. 찹쌀을 미리 씻어 불렸다가 언제라도 넣을 준비를 하고 부추를 씻어 물기를 빼서 쫑쫑 썰어둔다. 또한 굵은 소금을 프라이팬에 볶으면서 후추를 약간 더하여 찍어 먹을 수 있게 한다.
신 김치를 준비하고 양념된장을 만든다. 양념된장은 된장 2에 고추장 1 비율로 섞고 다진 마늘과 잘게 썬 양파를 넣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넣어 섞어주면 누구나 일류 요리사다.
찹쌀은 미리 밥통에 약간 질게 밥을 해놓을 수도 있으나 번거로우므로 15분 전쯤에 넣어 푹 퍼지게 한다. 따로 물을 붓지 않아야 한다. 쌀을 털어 넣고 숟가락으로 고루 섞이게 하고 다시 센 불로 끓이다가 팔팔 끓으면 불을 약불로 줄여 퍼지게 하면 완성 단계에 이른다. 닭 내부에 쌀이 뭉치면 설익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떠낼 즈음 썰어둔 부추를 위에 뿌리고 약간 싱겁다 할 정도로 소금간을 마저 해준다. 소금을 많이 칠 경우 식게 되면 짜서 전체를 못 먹게 되는 수도 있으니 주의할 일이다 

 

                                                  >엄나무 먹는법<

신경통에 엄나무를 차처럼 달여 마시면 됩니다. 참고로 관절염과 신경통의 치료가 같을 수도 있거든요. 붙임의 관절염과 신경통자료를 비교하고 양쪽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민간요법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 치료효과를 올릴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약탕기에 넣고 5시간 정도 달이시면 됩니다 . 약탕기 없으면 큰주전자에 넣고 끊이시고 끓고나면 불을 약하게 줄여서 물이 반으로 줄어들면 드시면 됩니다

엄나무는 옛날부터 귀신을 쫏아준고하여 문설주에 걸어놓고 사용햇지요
엄나무와 황기뿌리 옷과 함께 닭을 고와서도 먹고 간장을 다릴때도 엄나무를 사용
오이지나 꼬추를  담글때도 엄나무를 사용하면 맛이그만이람니다
간장계장에도 엄나무로 다려 간장을 부으면 천하별미라고 하더라구요
잘 이용하여서 사용하세요 몸에는 너무좋은 것이라고 함니다



엄나무의 효능 및 효과

1. 엄나무의 효능

엄나무는 신경통, 요통, 관절염등의 염증질환, 간장질환등에 효능이 있다

2. 엄나무의 식용

엄나무는 어린 잎을 이용하여 봄철 나물로 이용하기도 한다.

3. 엄나무의 약용

관절염, 종기, 암, 피부병 등 염증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고, 신경통에도 잘 들으며, 만성간

염 같은 간장질환에도 효과가 크고, 늑막염, 풍습으로 인한 부종 등에도 좋은 효과가 있으며

진통작용도 상당하다. 또 늘 복용하면 중풍을 예방한다. 당뇨병에도 일정한 치료작용이 있고

강장작용도 있으며,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엄나무의 복용방법

1. 만성위염 : 엄나무 껍질(해동피)를 가루내어 6~8g씩 식전에 먹는다.

2. 만성간염, 간경화 초기 : 엄나무 속껍질을 잘게 썰어 말린 것 1.5kg에 물 5되를 붓고 물1/3

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한번에 20밀리리터씩 하루 세번 식사 중 혹은 후에 마신다.

3. 늑막염, 기침, 가래 끓는데 : 음나무 뿌리 생즙을 복용하면 매우 효과를 볼 수 있다. 엄나무

속껍질이나 뿌리로 술을 담가 먹는다.

4. 관절염, 요통 : 엄나무를 닭과 함께 삶아서 먹는다.

 

궁합

같이 곁드리면 좋은 약초 : 토종닭

 

엄나무를 이용한 먹거리

엄나무순무침, 엄나무잎쌈

 

엄나무의 주요 성분

엄나무 수피에는 탄닌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수피와 중심부목부에는 폴리아세틸렌

화합물이 들어 있으며, 줄기와 잎에는 강심배당체가 들어있다. 


이렇게 좋은 자료들이 많더군요... 펌 했습니다





 
 

 
게시물 총61건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 [돌나물] 효능 안갑선 04-05 5001
60 작투콩 효능 안갑선 10-23 8613
59 [음나무]의 효능 안갑선 10-16 18522
58 [골쇄보][骨碎補]의 효능 안갑선 10-16 16509
57 [쇠비름]의 효능 (6) 안갑선 12-13 41792
56 [줄풀]의 효능 안갑선 12-13 19428
55 [매실씨]의 효능 (2) 안갑선 09-24 14906
54 [사상체질]체질별로 본 차와음식 안갑선 09-17 21259
53 자작나무 수액 채취방법 (6) 안갑선 09-06 34048
52 [자연상황은 어느나무에서 자생하는가]산벗나무 안갑선 09-06 11732
51 상황버섯이 자생하는 나무 안갑선 09-06 12189
50 익모초차 [益母草茶] 안갑선 09-06 8470
49 익모초주 [益母草酒] 안갑선 09-06 8361
48 의학적인 효소의 효능 (2) 안갑선 09-05 20025
47 [효소]담그기 안갑선 09-01 12130
46 봉당에 있는 청서듦 [1편 효소담는 법(발효액)] (2) 안갑선 08-30 18190
45 [메꽃]의 효능 안갑선 08-27 15712
44 약이되는 100여가지 약초 안갑선 08-27 32404
43 한방약초의 종류 안갑선 08-27 13213
42 [토사자]의 효능 안갑선 08-26 24125
 
 
 1  2  3  4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