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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2 21:54
[최승화] 담쟁이
 글쓴이 : 안갑선
조회 : 2,104  
담쟁이/최승화

볕 좋은 날
여수여객터미널 시계탑이
정오를 향해 가지런히 젓가락을 놓는다

한끼 허기를 달래려고
한 줄로 늘어서 배식을 기다리는
할마시, 할배들
아들 자랑은 늘어선 줄보다
더 길다

벽에 몸을 기대고
해 드는 쪽으로
수저를 들고 있는 담쟁이들

늘어나는 줄
줄어드는 밥

담쟁이가 오물오물
수저로 햇볕을 떠먹는다

볕이 따시다

관리자| 15-01-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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